SBS, 인터넷방송 진출
수정 1999-07-29 00:00
입력 1999-07-29 00:00
송도균 SBS사장은 28일 “기존의 지상파방송은 종합정보 및 오락채널로,CATV는 전문스포츠채널로 차별화하는 동시에 인터넷 방송사업까지 진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SBS에 따르면 인터넷사업은 방송과 통신을 결합시킨 것으로 앞으로 스포츠전문인터넷 사업으로 전문화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다음달 별도의 법인을 설립,2000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하고 인터넷과 지상파를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송 사장은 골프채널44는 8월2일부터 새로운 편성체제를 갖출 것이며 박세리의 경기를 생중계 방송하기 위해 교섭 중이라고 밝혔다.
1999-07-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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