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Y2K 해결 지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5-24 00:00
입력 1999-05-24 00:00
정부는 의료기기의 컴퓨터 2000년 표기(Y2K) 문제 해결을 위해 6월초까지 200개 제조업체로부터 제공받은 의료기기의 Y2K 문제 대처방안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각급 의료기관에 제공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또 국내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의료기기의 Y2K 문제에 적극 대처토록 독려하는 한편,미국에서 수입한 의료기기 중 Y2K 문제 해결방식 등이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것들에 대한 현황파악을 미국측에 의뢰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전자교통신호 시스템을 사용하는 서울,대구,인천,과천 등 전국 14개 도시의 교통신호체제에서 Y2K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오는 8월까지 교통신호 분야의 Y2K 문제를 해결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금융,전력 등 13대 중점 분야의 5,578개 기업을 대상으로 Y2K문제 해결 진척도를 조사한 결과,4월말 현재 평균 80.4%의 진척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1999-05-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