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추가임용 393명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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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25 00:00
입력 1999-03-25 00:00
교육부는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이 초등교사 추가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8개 시·도에서 393명이 미달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도별 미달인원은 ?같黎? 132 ?걋煥? 99 ?걋光? 3 ?같?원 14 ?걘繹? 32?걋幻? 79 ?같繹? 24 ?걍┒? 10명 등이다.

반면 서울은 300명 모집에 423명이 지원해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부산(80명 모집에 156명 지원),대구(150명 〃 176명 〃),충남(80명 〃 123명〃) 등도 정원을 초과했다.

전체적으론 1,510명 모집에 1,385명이 지원해 0.9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지방에서 대거 미달사태가 생긴 것은 지방에 근무하는 상당수의 현직 교사들이 대도시로 옮겨 지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부족 인원을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충원할 방침이다.
1999-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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