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Y2K준비 취약”…美상원 특별대책위
수정 1999-03-04 00:00
입력 1999-03-04 00:00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컴퓨터 프로그램 대체 진척도는 1.00을 만점으로 할때 0.68로 미국(0.83) 영국(0.82) 캐나다(0.81)일본(0.78)등 선진국보다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헌터대학이 측정한 각국별 ‘Y2K 준비지수’에서도 한국은 평균지수인 0.82보다도 낮은 0.78에 머물러 앞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상원 보고서는 또 Y2K로 인한 소프트웨어 수리 비용으로 한국은 226억달러(96년 GDP의 4.7%),미국은 1,879억달러(2.5%),일본은 1,59억달러(2.3%)가 각각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1999-03-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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