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호치민 총영사 徐健二씨 외교부 1급 첫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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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09 00:00
입력 1999-02-09 00:00
徐健二 주(駐)호치민 총영사가 외교통상부 1급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명예퇴직했다.외교부 당국자는 8일 徐총영사가 지난달 31일 명예퇴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28일‘국가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 규정’의 개정으로 명예퇴직 대상이 2급에서 1급 이하로 확대된 뒤 다른 부처에서는 25명의 1급공무원이 명예퇴직했지만 외교부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徐총영사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65년부터 당시 외무부에 근무하기 시작,영사과장과 로스앤젤레스와 호놀룰루 영사,우즈베키스탄 대사 등을거쳤다. 徐총영사는 우즈베키스탄 대사 때의 인연으로 현지 골프장의 경영책임자를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1999-0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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