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리친 새 ‘핑퐁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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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12 00:00
입력 1999-01-12 00:00
│파리AFP연합│ 왕리친(중국,세계 7위)이 세계 톱랭커 16명이 참가한 98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파이널스에서 류구오량(중국,세계 2위)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왕리친은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큰 키를 이용한 빠른 스매싱 공격으로 착실하게 점수를 보태 류구오량에 3-1(18-21 21-13 21-13 21-15)로 역전승했다. 특히 왕리친은 16강전에서 블라디미르 삼소노프(벨로루시·세계 1위)를,준결승전에서 공링후이(중국·세계 3위)를 이긴 것을 포함,세계랭킹 1,2,3위를 모두 제압하는 성숙한 기량을 자랑했다. 여자부에서는 세계랭킹 3위 왕난(중국)이 신예 린링(중국,세계 17위)과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3 21-18 19-21 22-20 21-9)로 역전승했다.
1999-01-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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