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姜慶植 경제논리를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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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12 00:00
입력 1999-01-12 00:00
이번 경제청문회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구여권과 신여권의 ‘경제논리 대결’로 볼 수있다. 환란위기의 진실규명을 서두르는 신여권으로서 최대 난제로 姜慶植의원(전경제부총리)을 꼽는다.환란 당시 경제사령탑으로서 ‘진실’의 열쇠를 쥐고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姜의원은 자타가 공인한 실무경제통인데다가 두차례의 경제부총리를 역임,만만치 않은 논리적 배경도 갖고있다. 이에대해 국민회의 金元吉정책위의장은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姜의원에 대한 대책없이 어떻게 청문회를 열수가 있느냐”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우선 姜의원에 대한 증언시기를 최대한 늦춘다는 복안이다.金의장은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姜의원을 증인으로 불러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증거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환란위기의 전과정을 꿰뚫고 있는 金의장이 진두지휘할 가능성이 높다.吳一萬 oilman@
1999-0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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