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배’ 수출 발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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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06 00:00
입력 1999-01-06 00:00
연기군이 ‘황금배 수출협의회’를 구성,배 수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 를 위해 군은 오는 20일까지 황금배의 재배농가수 및 면적과 생산량 등 전수 조사를 시작해 이를 수출전략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 따라 10인 이내의 대표 농가를 중심으로 ‘황금배 수출협의회’ 를 구성하도록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서면 9개 농가가 캐나다와 유럽에 황금배 7t을 첫 수출,1,300 만원의 수입을 올리는등 수출전망이 밝아지자 배 수출에 행정력을 지원하기 로 한 것이다. 황금배는 신고 등 다른 배나무의 수정을 돕기 위해 심은 것으로 당도가 높 고 씨방이 작아 유럽 등에서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들어 수출주종으로 떠올랐 다. 군은 다음달 황금배 재배농가를 상대로 재배기술과 수출방안 및 유통정보에 대해 농가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숭아와 함께 황금배를 연기군의 대표 수출작목으로 키워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l 李天烈 sky@ [대전 l 李天烈 sky@]
1999-0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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