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위성 동시 실험/궤도 진입엔 실패한듯/CNN 보도
수정 1998-09-09 00:00
입력 1998-09-09 00:00
CNN은 미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북한은 3단계 로켓에 위성을 탑재해 발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번 발사의 주된 목적은 새로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실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정보.국방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북한이 대포동 1호 미사일 실험과 함께 인공위성 발사를 시도했을지 모르나 북한의 위성이 지구궤도를 돌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CNN은 전했다.
이들은 또 “북한과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위성간에는 어떤 전파송신이나 교신도 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8-09-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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