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이 댐역할 水害 줄여”/농림부,9조원 효과 주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8-12 00:00
입력 1998-08-12 00:00
“논이 홍수를 막았다” 높이 쌓은 제방이 못막은 홍수를 평평한 논이 막았다는 이 이색주장이 나왔다.

농림부는 11일 ‘전국 벼농사의 경제적·공익적 효과’라는 참고자료를 통해 “물을 저장하는 논의 댐 기능이 대홍수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내린 비의 양은 118억t.이 가운데 논이 17억t을 가뒀고 이를 댐건설비로 환산할 경우 금액만 9조3,883억원에 달한다는 것.<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8-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