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비리 엄중 조사”/金 대통령 회견
수정 1998-08-06 00:00
입력 1998-08-06 00:00
金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CBS 광주방송 개국 37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치인 비리에 대해 상당한 혐의를 듣고 있으나 혐의만 갖고 정치인들을 함부로 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金대통령은 “정치개혁을 위해 국회는 물론 정당운영,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인권법을 제정하고 인권위원회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인권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8-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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