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1,420개 퇴출/2만여개社는 워크아웃/금감위
수정 1998-07-31 00:00
입력 1998-07-31 00:00
30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각 은행에 설치된 중소기업특별대책반은 매출 10억원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7,850개(35.4%)를 우선지원,1만2,930개(58.2%)를 조건부 지원,1,420개를 회생불능 기업으로 판정했다.
이들 중소기업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통해 채권은행으로부터 대출금 상환연장,이자감면 및 유예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에 앞서 금감위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만기가 돌아온 대출금의 상환을 12월 말까지 일괄 연장했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07-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