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어음부도율 하락세로 반전
수정 1998-07-28 00:00
입력 1998-07-28 00:00
어음부도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6월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42%로 5월에 비해 0.03%포인트 떨어졌다. 부도업체수는 1,825개로 245개가 줄어 지난 3월 이후 감소세가 이어졌다. 6월 신설법인 수는 1,483개로 전달보다 49개가 늘어난 반면 부도법인 수는 588개로 82개가 줄어들어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이 5월의 2.1배에서 6월에는 2.5배로 높아졌다.
1998-07-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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