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특별수송대책 마련/건교부 17일∼새달 9일
수정 1998-07-11 00:00
입력 1998-07-11 00:00
▲철도=임시열차 1,055개 8,952량을 늘려 총 850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피서지 인근 24개 역에 노천대합실을 설치하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17일부터 8월16일까지 임시매표소를 운영한다.
▲고속버스=이 기간에 예비차 428대를 투입해 총 8,417회를 추가 운행함으로써 368만여명을 수송한다. 소통정보 홍보를 위해 안내전화(025372760,2761)를 운영한다.
▲시외·전세버스=시외버스는 노선별 수요량에 9,021대를 추가 배정한다.
▲해운=연안 여객선을 4,300회 늘려 164만명을 수송한다.
▲항공=국내선 항공은 1일 평균 19회를 늘린다. 평소보다 수송력을 4% 증강해 모두 166만명을 수송한다.
▲고속도로=교통취약 구간인 신갈·호법·남이·회덕분기점,대관령·기흥·안성·망향·천안·옥산·죽암휴게소,병목구간인 원주·천안·청원인터체인지를 집중 관리한다.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주∼강릉,청원∼회덕 등의 구간은 우회도로를 이용토록 홍보한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7-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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