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 주석직 승계땐 남북대화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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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01 00:00
입력 1998-06-01 00:00
◎金 대통령 美 주간지 인터뷰

金大中 대통령은 북한 金正日의 국가주석직 승계는 북한체제의 안정과 함께 남북대화에도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金대통령은 31일 발매된 미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6월8일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金正日의 국가주석 승계가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그가(金正日) 국가주석으로 확정되면 북한체제를 안정시키고 남북한 대화에도 긍정적 작용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金대통령은 이어 일부 노동자들의 폭력시위 사태에 대해 “모든 것이 무너질 정도의 그런 큰 사회소요가 벌어질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비록 파업을 바라지는 않으나 파업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질 경우에는 이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梁承賢 기자>
1998-06-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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