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자유지역 전북 새만금지구 검토
수정 1998-02-04 00:00
입력 1998-02-04 00:00
오강현 통산부 통상무역실장은 3일 “전북 새만금지구를 외국인투자자유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우코닝이 요구하는 여러가지 지원대책을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뜻을 통보했다”는 내용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오실장은 “다우코닝의 투자 유치가 앞으로 외국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끌어들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시행될 외국인투자자유지역제도를 새만금지구에 처음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으며 다우코닝측에도 이같은 내용을 알려줬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1998-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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