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증시·통화 가치 동반 상승
수정 1998-01-18 00:00
입력 1998-01-18 00:00
【마닐라·홍콩 교도 AP 연합】 16일 한국과 필리핀을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국가의 주가와 통화가치가 상승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 225주 평균지수는 정부가 추가 경기부양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15일 폐장가에서 924.47포인트(6.11%) 급등한 1천646.45로 폐장됐다.16일은 국경일로 증시가 휴장했다.
도쿄 외환시장의 엔화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통화위기가 고비를 넘겼다는 분석에 따라 전날보다 1.99엔이 오른 달러당 128.88∼128.91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 산업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1.90포인트(1%) 오른 1천245.26에 마감됐으며 싱가포르 달러화도 전날 종가인 달러당 1.7635에서 1.745로 강화돼 폐장됐다.
말레이시아 증시의 콸라룸푸르 복합지수는 12.59포인트가 오른 538.39에,링기트화는 4.3250에서 4.1700로 강화됐다.인도네시아의 주가지수는 6.89포인트가 오른 413.920에 폐장됐다.
1998-0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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