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탑건제’ 도입/첫 으뜸기관사 육현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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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02 00:00
입력 1997-12-02 00:00
철도청도 공군의 ‘탑건’제도를 도입했다.

철도청은 1일 전국의 철도 기관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운행능력으로 승객들을 안락하게 모신 으뜸 기관사를 선발하는 ‘열차 탑건제’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전국의 철도 기관사 5천여명을 대상으로 운행기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으뜸 기관사에 대전기관차사무소 육현길씨(38)를,차점자인 버금 기관사에 서울동차사무소 권오중씨(39)가 각각 선발됐다.<함혜리 기자>
1997-12-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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