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택시 떼강도/만취승객 살해까지
수정 1997-11-25 00:00
입력 1997-11-25 00:00
이들은 지난 9월9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중구 북창동 앞길에서 술에 취해 택시에 탄 회사원 김정규씨(49·서울 은평구 갈현동)로부터 빼앗은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려다 비밀번호가 틀리자 김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뒤 실족사를 가장하기 위해 강남구 역삼동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주차장에 버렸다.<조현석 기자>
1997-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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