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장에 도둑/프란체스카 여사 애용 진주반지 등 2점 도난
수정 1997-11-24 00:00
입력 1997-11-24 00:00
22일 낮 12시쯤 이화장 본관 입구 진열장에 들어있던 프란체스카 여사의 애장품이던 태극 문양이 그려진 2돈짜리 순금반지와 진주반지 1점이 없어진 것을 건물 관리인 문성근씨(7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문씨는 “이화장 관람객들에게 보이기 위해 진열장 고리를 잡는 순간 ‘덜컥’하고 자물쇠로 잠근 문이 열려 있었다”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1997-11-2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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