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 했다” 따돌림/전교1등 여중생 자살
수정 1997-09-30 00:00
입력 1997-09-30 00:00
김양 방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평소 바람이었던 전교 1등을 차지해 너무 기쁘지만 친구들이 나를 따돌려 학교 가기가 싫어졌다”고 적혀 있었다.
경찰은 김양이 친구들로부터 ‘시험때 부정행위를 했다’며 따돌림을 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화성=김병철 기자>
1997-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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