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1,566명 징계 요구/감사원/96결산 검사보고서 제출
수정 1997-08-30 00:00
입력 1997-08-30 00:00
감사원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각급 기관 감사에서 모두 7천192건의 위법부당·불합리사항을 적발하여,1천566명의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4천3백89억원을 추징·회수보전하거나 환·추급하도록 요구해 모두 2천5백31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이 기간동안 국가기관 275개와 지방자치단체 337개,정부투자기간 94개,기타단체 167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96 결산검사보고서’를 29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95∼96년 같은 기간에 비해 지적건수는 5%인 347건,징계를 요구한 인원은 36%인 413명,금액은 88%인 2천329억원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
감사 결과 96년 국가의 결산을 확인한 결과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세입은 1백8조5천2백69억원,세출은 1백2조3백98억원으로 6조4천8백71억원의 세계잉여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서동철 기자>
1997-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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