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통서비스 새달 중국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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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1 00:00
입력 1997-06-11 00:00
【대북 AP 연합】 대만은 그동안 중국에 취해온 3불통 정책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다음달부터 중국과 이동전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측간 이동전화서비스로 60만명의 대만 가입자들이 중국 여행도중 집으로 전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대만 국영 중화전화국의 첸 야오 사장이 10일 밝혔다.지난 2월에 대만과 중국을 직접 연결하는 케이블과 위성전화망이 가설됐었다.
1997-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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