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전기면도기 고율 덤핑관세/무역위
수정 1997-03-15 00:00
입력 1997-03-15 00:00
덤핑수출로 국내 전기면도기 시장을 장악한 외국 업체들에게 고율의 덤핑률이 적용될 전망이다.
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는 14일 하오 제116차 무역위원회를 열고,일본,독일,네덜란드,중국산 남성용 면도기의 수입으로 국내산업에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최종판정하고 재정경제원에 향후 5년간 25.57∼45.68%의 덤핑방지관세부과를 부과해줄 것을 건의했다.
무역위는 또 러시아산 H형강에 대해서는 산업피해 예비긍정 판정을 내리고 일반사이즈 15.43%,대형사이즈 15.64%의 잠정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줄 것을 재경원에 건의했다.<박희준 기자>
1997-03-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