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말련 전자복합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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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25 00:00
입력 1997-02-25 00:00
◎9억불 투입… 16만평 규모 “동남아 최대”

삼성 전자소그룹이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남쪽 80㎞에 위치한 세렘방 공단에 16만평 규모의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복합단지를 건설하고 24일 준공식을 가졌다.총 9억달러가 투자된 이 단지는 삼성전자 공장에서는 연산 1백80만대의 모니터,삼성전관 공장에서 1천2백만개의 TV와 모니터용 브라운관,삼성코닝공장에서 1천8백만개의 전후면 유리가 생산된다.준공식에는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와 윤종용 삼성전자 소그룹장 겸 전자사장,남궁석 SDS사장,이형도 전기사장,안기훈 코닝사장,손욱 전관대표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했다.
1997-0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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