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생산차질 1조3천억/수출손실은 2억6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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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08 00:00
입력 1997-01-08 00:00
작년 12월26일부터 계속된 파업으로 지금까지 생산차질 1조3천2백43억원,수출차질 2억6천6백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상산업부는 7일 파업상황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들어 3일부터 4일간 발생한 생산 및 수출차질액만 각각 4천7백98억원과 7천5백만달러라고 밝혔다.부문별 피해는 자동차가 생산차질 1조2백억원,수출차질 1억5천2백86만6천달러로 가장 많았다.

주요 그룹별로는 현대그룹이 생산차질 5천5백28억7천3백만원,수출차질 1억3백71만9천달러로 가장 많았고 다음 대우그룹(1천9백74억5천6백만원,4천7백90만달러),기아그룹(3천65억4천2백만원,4천1백63만7천달러),한라그룹(7백93억6천만원,1천9백80만6천달러)의 순이었다.<박희준 기자>
1997-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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