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대 평균경쟁률 4.7대1/작년과 비슷/중위권대 지원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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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22 00:00
입력 1996-12-22 00:00
20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끝낸 전국 91개 대학의 평균경쟁률이 4.7 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가 21일 이들 대학의 원서접수마감상황을 집계한 결과 16만7천823명 모집에 78만7천34명이 지원,평균 4.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전기모집대학의 경쟁률 4.65 대 1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주요상위권대학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중하위권대학을 중심으로 전체지원자수가 다소 늘었기 때문이다.<한종태 기자>
1996-1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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