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농가 39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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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18 00:00
입력 1996-12-18 00:00
정부는 남부지방의 폭설피해복구를 위해 3백96억원을 국고와 지방비에서 지원키로 했다.

13일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 11월29일∼12월2일 사이에 충남·전남·전북지방에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인삼재배시설·축사 등이 붕괴돼 총 3백13억3천8백만원의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다.<염주영 기자>
1996-12-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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