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따라 예산 차등지원/충남교육청 내년부터
수정 1996-11-22 00:00
입력 1996-11-22 00:00
충남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수능성적에 따라 고교에 대한 예산지원을 차등화하고 교사들의 수능지도성적을 인사고과에 반영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도교육청이 마련한 「대학수능시험 대응전략 프로그램」에 따르면 도내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도내 67개 일반계 공·사립 고교를 수능성적별로 ▲A그룹 10개교 ▲B그룹 15개교 ▲C그룹 15개교 ▲D그룹 27개교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등급에 따라 5백만원(D그룹)에서 3천만원(A그룹)까지 「수능향상지원금」을 차등지급키로 했다.
또 수능지도 실적이 우수한 교사에게는 전보시 우대,해외연수 기회 우선부여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대전=이천렬 기자>
1996-11-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