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상용차는 면세대상 제외”/통상장관
수정 1996-11-11 00:00
입력 1996-11-11 00:00
【자카르타 AFP 연합】 인도네시아는 말썽많은 국민차사업에서 면세대상을 상용차로까지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정부고위관리가 말한 것으로 8일 보도됐다.
앞서 지난 5일 김승안 기아자동차 부사장은 서울에서 기아와 인도네시아당국이 국민차사업에 소형상용차량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툰키 아리위보우오 통산장관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그들(기아자동차)이고 우리로서는 전혀 그럴 의사도 계획도 없다』고 잘라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분간 면세는 세단에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1996-1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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