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장비 교체작업으로 경기북부 폭우 예보못해”/기상청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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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15 00:00
입력 1996-10-15 00:00
기상청은 14일 경기 북부지역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 18곳 가운데 금촌·임진각·고양·능곡 등 7곳이 지난 7월26일부터 28일까지 송신장치 교체작업으로 가동이 중단돼 당시 철원 등 경기북부에 내린 폭우를 제때 예보하지 못했다고 남궁진의원(국민회의)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밝혔다.

자동 기상 관측장비는 특정 지역의 강수량·기온·풍향·풍속 등을 24시간 관측한 기상자료를 정기적으로 기상청에 송신한다.
1996-10-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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