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취학생 4.9% 중퇴/288명 학교생활 적응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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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8 00:00
입력 1996-10-08 00:00
올해부터 시행된 조기취학에 따라 초등학교에 들어간 만 5세어린이 중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탈락한 어린이는 모두 28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교육부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조기입학제에 따라 지난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5천894명의 만 5세아동 가운데 학부모와 학교측의 협의 등을 거쳐 스스로 학교를 그만둔 어린이는 9월 현재 전체의 4.9%인 288명이었다.
1996-10-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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