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브라질 전자단지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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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4 00:00
입력 1996-09-14 00:00
◎8억불 투입… 컬러TV·VCR공장 단계 건설

삼성그룹은 13일 브라질 마나우스시 자유무역지대에서 강진구 삼성전자회장과 손욱 삼성전관대표이사 등 그룹임직원과 현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합전자생산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총 8억달러가 투자되는 마나우스 복합전자단지는 24만평의 부지에 전자의 컬러TV와 VCR공장,전관의 컬러브라운관공장,전기의 전자부품공장,코닝의 브라운관용 벌브공장이 98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된다.<권혁찬 기자>
1996-09-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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