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캠프 어린이 집단식중독 증세/27명 치료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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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1 00:00
입력 1996-07-21 00:00
어린이 여름캠프에 입소한 유치원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0일 상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근화원에서 열린 여름캠프에 참가한 유치원생 27명이 열이 오르고 감기,구토,탈수 등의 증세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귀가했다.



어린이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A유치원생 96명 가운데 일부로 19일 상오 여르캠프에 입소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여름 캠프에 입소,오무라이스 등을 먹고 수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원생들이 하룻밤을 묵은 뒤 갑자기 발열과 구토,탈수증상을 보였다』고 말했다.<박용현 기자>
1996-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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