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곳곳 익사사고/군인 등 5명 숨져
수정 1996-07-07 00:00
입력 1996-07-07 00:00
6일 하오5시50분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2리 인북천 상류 심적소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김영수 상병(22)과 조재현 병장(23)이 깊이 3m의 물에 빠져 숨졌다.
또 6일 하오 4시40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묵계분교 뒤 길안천에서 김현일군(16·안동경일고 2)이 물에 빠진 친구 임모군(16)를 구하러 들어갔다가 4m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임군은 뒤늦게 이 마을 김갑수씨(38)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하오 4시10분쯤에는 강원도 춘천시 사우동 의암호에서 낚시를 하던 전동욱씨(44·환경미화원)가 2.5m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고,하오 3시50분쯤에는 포항시 죽장면 일광리 속칭 개일천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최진원군(6)이 수심 1m의 급류에 휘말려 숨졌다.〈전국 종합〉
1996-07-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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