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작년 출생자 118만명/사상 최저… 이혼 20만쌍 최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7-07 00:00
입력 1996-07-07 00:00
【도쿄 연합】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지난해 출생자수는 1백18만7천67명으로 통계를 잡기 시작한 지난 1899년이후 최저를 나타냈다고 후생성이 6일 발표했다.

또한 결혼한 여성이 어린이를 낳지 않으려는 풍토가 확산되면서 여성이 평생출산하는 아이수도 1.43명으로 역시 사상 가장 적었다.

한편 같은 해 이혼은 19만9천32쌍에 이르러 인구 1천명당 이혼율도 1.60명으로 역시 최고를 기록했으며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이 28.5세로 87년이후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여성은 26.3세로 높아져 만혼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1996-07-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