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식량지원·방법/미 결정 임박
수정 1996-05-25 00:00
입력 1996-05-25 00:00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이 북한 식량사정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고 말하고 『우리는 북한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데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어 『세계식량계획(WFP)의 각종 보고서와 그밖의 유엔 보고서들에 대한 검토작업이 끝나는대로 곧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오늘은 발표할 것이 없다』고 말해 금명간 미국의 북한에 대한 지원방법이 결정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1996-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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