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집 비서관사무실 세차례 수색/통장경리장부 수거
수정 1996-05-04 00:00
입력 1996-05-04 00:00
전씨 내외 및 가족의 방과 거실은 수색하지 않았다.
검찰은 장해석(46)·송춘석(44) 비서관등의 동의를 얻고 이들의 사물함열쇠를 받아 사물함을 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전씨 소유로 보이는 은행의 대여금고열쇠를 발견,인근 은행의 금고에서 1억1천만원이 든 통장을 추가로 압수했다.
지난 1일 두 차례 수색 때는 전씨가족이 외출한 상태에서 장씨와 김철기 비서관이 지켜보았다.
1996-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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