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당직 내정/원내총무 이정무씨/정책의장 허남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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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24 00:00
입력 1996-04-24 00:00
◎대변인 안택수씨

자민련은 김용환 사무총장의 임명에 이어 23일 원내총무에 이정무 전 의원,정책위의장에 허남훈 전 환경처장관,대변인에 안택수 전 한국기자협회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총무에 내정된 이전의원은 서울법대를 거쳐 13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대구백화점 사장이다.허 전장관은 서울법대를 나와 행정·사법고시에 합격했다.

또 10명인 부총재단은 김부동 수석부총재를 비롯,정상구·정석모·한영수·박철언·김용채 부총재 등 6명으로 축소하고 총재비서실장에는 최재욱의원과 조용직 전 의원·이동복 전 선대위대변인이 경합중이다.

자민련은 이같은 인선안을 24일 상오 일괄발표한다.〈백문일 기자〉
1996-04-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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