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업무 폭설로 다시 폐쇄
수정 1996-01-13 00:00
입력 1996-01-13 00:00
미국 연방 인사관리국(OPM)은 이날 상오 워싱턴을 포함한 미국 동부 일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곧바로 연방공무원들에게 휴무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인 오는 15일 이후에나 그동안 누적된 업무를 본격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의회와 행정부간의 정부정상화 합의로 이번 주초부터 업무재개가 가능해진 연방정부는 8∼10일 폭설로 다시 정상업무를 하지 못하다가 전날 업무를 재개했으나 공무원들은 폭설에 따른 교통체증으로 출근길에 큰 곤혹을 치렀었다.
1996-0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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