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거액 비자금 강남 부동산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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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27 00:00
입력 1995-12-27 00:00
12·12 및 5·18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서울지검 3차장)는 26일 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 중 거액이 퇴임 직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799의 10 대지와 J빌라 등 서울 강남 및 수도권일대 부동산에 집중유입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특히 전씨가 퇴임 직후인 지난 88년 5월25일 서초구 방배동 799의 10 50평규모의 J빌라 302호(시가 6억원상당)를 안현태 전청와대 경호실장 명의로 구입,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냈다.

J빌라는 각 가구당 50평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 시공사인 (주)중앙건설이 지난 88년 2월 준공했다.<관련기사 5면>
1995-1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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