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재단 모금 등 재수사/검찰/이순자씨 「심장재단」 설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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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12 00:00
입력 1995-12-12 00:00
12·12 및 5·18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서울지검3차장)는 11일 6공 때인 88년말과 89년초 5공비리에 대한 수사 당시 의혹부분에 대한 전면 재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5공비리 수사 당시 일부 특혜성 사업을 둘러싸고 돈이 전씨 비계좌로 흘러 들어간 사실을 확인했으나 수사 대상을 친·인척으로 한정,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됐었다』고 말하고 『당시 기록을 재검토한 결과 전씨 비자금의 일부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의 재수사대상은 ▲5공 시절 기업인수 ▲골프장 인·허가 ▲제2민항 허가 ▲일해재단 등 설립과정에서의 모금 ▲전씨 부인 이순자씨의 새세대심장재단설립 등이다.<관련기사 22면>

검찰은 우선 전씨 재임 시절 개장된 29개의 골프장의 인·허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노주석 기자>
1995-12-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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