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올 곡물 1천만t 증산/잦은 홍수 불구 4억5천만t 수확
수정 1995-11-25 00:00
입력 1995-11-25 00:00
유부장은 당국이 홍수 등 올해 내내 몰아닥친 재해로 생산이 타격을 받은 점을 감안해 올해의 곡물생산 목표를 4억5천만t으로 정했음에도,이같은 좋은 결과를 전망할 수 있게 된 것은 농업분야에 대한 투자증가와 근년들어 계속 줄어드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광동성,절강성 등을 포함한 여러 성의 증산노력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야채생산은 1천만t이 증가한 2억4천만t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고 올초부터 9개월간의 고기생산은 18% 증가한 3천2백40만t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부장은 또 올해 농업노동자의 연간 평균 소득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5백원(1백8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나,금년 인플레율이 15% 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상정할 경우 실질소득은 약 8%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5-11-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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