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자금 불법 대출 전 청주상의 회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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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20 00:00
입력 1995-10-20 00:00
【청주=김동진 기자】 청주지검은 19일 기계구입서류를 가짜로 작성해 리스자금 28억여원을 대출받은 민권식(59·전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민씨는 지난 92년5월7일 자신이 실질적으로 소유하던 청주 대성연탄의 노후기계 5대를 새로 구입한 것처럼 리스금융신청서를 작성해 청주 중앙리스금융(주)으로부터 2억2천여만원을 대출받은 것을 비롯,91년부터 지난 3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10차례에 걸쳐 모두 28억7천여만원의 리스자금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혐의다.
1995-10-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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