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클린턴 정책 비난/“보스니아 불개입 분명히 밝혔어야”
수정 1995-09-19 00:00
입력 1995-09-19 00:00
파월 전의장은 17일자 잡지 「뉴요커」와 가진 회견에서 『보스니아 내전 당사자들이 지칠 때까지 내전은 끝나지 않으므로 미국은 이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보냈어야 했다』고 말했다.
파월 전의장은 『그러나 우리는 지난 3년간 가치없는 엇갈린 신호를 보내왔다』며 『결국 우리는 약한 위상만 드러내고 업신여김을 당하게 됐으며 전세계의 부정적인 평판만 듣게됐다』고 말했다.
1995-09-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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