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차세대 여객기 개발 계획/보잉사 “시장성 없다” 소극적
수정 1995-09-17 00:00
입력 1995-09-17 00:00
슈론츠 회장은 닛케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중국등 아시아 각국에 차세대여객기를 공동개발하려는 계획이 있는 등 수요가 불투명해 현재로서는 개발계획의 전망이 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닛케이는 일본의 유력한 파트너인 보잉사가 이처럼 YSX사업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임에 따라 사업계획 자체가 동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1백석 규모의 소형 여객기인 YSX 사업은 미쓰비스(삼릉)중공업이 중심이 돼 89년부터 검토해 왔으나 그뒤 한국과 중국이 공동개발 방침을 표명,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해있는 상태이다.
1995-09-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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