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스페인 합동군 창설/WEU산하에/육·해군으로 나눠 운영
수정 1995-05-10 00:00
입력 1995-05-10 00:00
이들 세 나라는 WEU산하에 「유로포스」라는 합동지상군과 「유로마포」라는 합동해군을 창설키로 하고 이를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오는 15일 열리는 WEU 정례각료회의 전에 공식발표할 예정이라고 한 외교관이 전했다.
「유로포스」는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사령부를 두고 위기가 닥쳤을 때 3국군대에 대한 지휘권을 발동,긴급개입군을 구성하게 된다.
한편 「유로마포」는 「유로포스」와는 달리 별도의 사령부를 두지 않은 채 긴급사태시 항공모함에 합동사령부를 신속히 설치,3국의 해·공군력을 한층 효과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1995-05-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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