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이상폭등/온스당 6달러선… 6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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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05 00:00
입력 1995-05-05 00:00
【런던 로이터 연합 특약】 은값이 국제시장에서 이상폭등하고 있다.

4일 런던 귀금속시장에서 은값이 온스당 6달러선으로 책정돼 6년만에 가장 높은 값으로 치솟았다.



은값은 전일 온스당 5.8825달러로 오른데 이어 이날도 5.9750달러로 올라 지난 3월과 비교할 때 무려 40%가 올랐으며 지난 1989년 3월23일이래 가장 높은 값으로 매매됐다.이같은 이유없는 은값 폭등에 따라 핫머니가 속속 은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금값은 이날 온스당 3백90달러선에서 머무르며 비교적 안정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1995-05-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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