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운수회사 대표/47일만에 변시 발견
수정 1995-04-12 00:00
입력 1995-04-12 00:00
11일 하오2시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수곡리 남강둑 보수공사현장에서 김경수씨(33·정남개발 토목기사)가 작업을 하던중 강변 백사장에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20여대의 차량을 보유한 운수회사와 블록제조업체를 운영하는등 1백억원대의 재력가라는 점 등으로 미뤄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알력이나 채권채무관계 등으로 납치된 뒤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1995-04-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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