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위 바위 굴러 떨어져/경춘선 1시간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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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06 00:00
입력 1995-03-06 00:00
【춘천=조한종 기자】 5일 상오 8시15분쯤 춘천시 신동면 의암리 강촌역과 신남역 사이 의암터널옆 철도에 10t 가량의 바위가 떨어져 경춘선 열차가 상오 9시50분까지 1시간35분동안 불통됐다.

이때문에 상오 9시 춘천역을 출발하는 청량리행 등 왕복 두차례의 열차 출발과 도착이 1시간 남짓 늦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철도청은 날씨가 따뜻해져 땅이 녹으면서 바위가 터널위에서 입구쪽 철도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5-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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